게시판 - 방문한님 글방 사랑의 빚진자 파란한우물 2006. 5. 8. 13:36 : 붉은 소나무 『 사랑의 빚 진자 』우 남 = 전 혜 령 님소중한 사람은당신입니다.멀리 있어도가까이 있어도그 사랑 일렁 입니다.험한 세상 풍파 속에서손 내미신 당신그러나그 손을 놓아야 할지가끔은 망설이지만당신은 나 이기에하늘문 열리는 그날까지처음 마음으로동행하고 싶습니다.사랑의 빚진 자 되어그 빚 갚아야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