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 - 그림판 2011. 10. 21. 16:44

홍천소망묘목장을 3번쩨로들른곳인데 소나무가 잘자라고있다

홍천 소망묘목장 소나무가 이정도 자라려면 5년생정도 된다

홍천소망묘목장 듬성듬성 심어진묘목인데 나무 이름을 들었으나 잊어 버렸다

홍천소망묘목장 첫번쩨로들른곳인데 성목들이 산을가득 체우고 있다

홍천소망묘목장에서나무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홍천소망묘목장 성목으로키우기위해 많은 손길이 닿았으리라

홍천소망묘목장 주인의 땀으로묘목들이 잘자라고있다


가을의 전령사인 낙엽이붉은옷으로 서서히 갈아입고있다

홍천소망묘목장에서 내일(2011.10.21) 시집가는 묘목 묘목장사장님 차량 인증샷

홍천철정교차로

홍천소망묘목장을들러보던중 나무가 죽었는데 죽은 나무가지가 붉게물들어 찍어보았다.

죽은 나무가지가 붉게물들어 낙엽되어 붙어있음은 올해죽은 나무라고 한다.

나무가지가 밀식되어 있어서 보기에는 좋았다

나무가 성목이되어 새로운 주인을 맞이할 준비를 한다.

묘목장견학후 내려오는 길 한편으로 도 나무가심어져있다.






2011년10월20일홍천 소망 묘목장 방문을위하여 길을 나서는데 워낙 길치인데다 초행길 네비게이션에 의지하여 길을 떠났다. 내 머리속으로 알고있는 길과 네비의 길이 달라서 아는데까지는 나의 머리에 의지하고 갔다 그런데로 시간은 걸렸지만 잘도착 했다.강원도 홍천군 두촌면 두촌중학교앞에서전화 하기로 했는데 묘목을 화물차에 실은게보였다. 정차하니 최상노 사장님이 기다리고 계시었던 것이다. 목례로 인사하고 묘목장을 들러보자고 하신다 여기저기 묘목장이 있어서 사장님을 따라서 3군데만 방문 하였다. 시골은 아직 비포장이 많아서 승용차 바닥이 서걱서걱소리를 지른다. 그래도 열심히 사장님을 따라 다니면서 공부도 많이했고 성목에서 어린묘목까지 구경한번 잘하였다. 사장님이 묘목을 정리하여야하여서 나무값은 받지않고 인건비와 운송비만 받고서 묘목을 주신다고 한다. 나에게는 고맙기 그지없지만 사장님도 인건비만 나온다면 작업을 하셔야할 형편이시라 한다. 다행이 서로의 뜻이 합치되어나는묘목을 구하고 사장님은 품값은 건지고 이것이 상부 상조가 아닌가 싶다. 묘목장 견학 끝

posted by 파란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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