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지아님 글방
2005. 8. 25. 07:55
: 지아
한평생 시계만을 만들어 온 사람이 있었다.
작은 것을 소홀하게, 작은 것은 아무렇게나 해도 상관없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다.
아름다운 인생이 보인다. ♬ Yesterday / Giovanni Marrad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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