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4월8일 아들과 횡성둔내 토지 답사

둔내 톨게이트 입구

둔내 톨게이트 진입로를 알려주는 이정표

둔내 톨게이트가출구가 보인다 둔내에 도착하는 길이다.

둔내 톨게이트 입구를 빠져나와 둔내 시내로 진입하는 도로교차점

둔내 톨게이트 입구를 빠져 나오자 마주치는 도로에서 둔내 시내방면

으로 진입하는중

둔내 톨게이트 입구 에서 200여미터 진행후 처음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진입

둔내답사가는 진입도로는 약4 ~5미터포장도로

둔내 톨게이트 입구에서 1.8키로 진행중 커브길 좌측변에 답을

답사가는 중이다. 현장 아래를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

현장에서 상단부 사진 찍은 장소를 올려다보고 찍은 사진

굽은 시골길의 경사면이 보인다 .

현장 바로위에 토지전경 바로 밑에 토지가 답사간 토지인데

사진으로는 나타나지 않지만 전신주가 보이는 곳이다.

전신주 2개가 보이는 답 바로 밑에 토지이다

계단식으로 되어 있어서 상단에서는 잘보이지 않는다.

전신주 바로밑 토지 답이오늘 방문하는 현장 답이다.

현장 답이 도로에서 약 3미터정도 하단아래이며 사람키가 훨씰 넘는

토지라서 대략적으로 3미터라 하였음.

작년에 농사를 안지었는지 관리가 잘안되어 있다.

전신주 멀리 보이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는걸 보면 모두가 도회지롤

나가서 일손이 부족하여 농사 짓는것도 일이 되어 버린것 같다.

전신주 하단2필지가 오늘 방문한 현장 전경이다 .

시골을 다니는 이유중 하나는 대도시인 서울 생활을 마치고노후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를 실험하는 무대 같다.

여러가지 단점이 많은농촌은 도시 사람들의 막연한 기대감과 동경하는이유는

서울에서 오랜 생활을 하지만 장년층은 고향이 농촌이 많아서

더욱 그리움의 대상이 되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