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기사내용 2011. 10. 15. 22:25

녹천 초등학생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배원준씨는 신한은행 위조지폐감별사 개인이 소장하고있는 화폐는 260개국 1만여점중 일부를 전시하였다.

우측 배원준씨는 신한은행 위조지폐감별사 우측두번째이번 화폐전시회를 유치시킨 서영진 서울시의회 의원 과 녹천초등학생 기념사진

녹천초등학교 박혜자 교장 선생님이 위조지폐 감별기에서 아이들의 이혜를 도와 주고 있다.

서영진 서울시의원이 학부형에게 화폐에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학부모와 함께하는 세계 화폐전시회

녹천초등학교(교장 박혜자)에서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세계 화폐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전시된 화폐는 화폐수집가 배원준씨는 신한은행 위폐감식 전문가로 틈틈이 취미로 모아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화폐이다. 현재 260개국 1만여점을 소유한 전문 컬랙션인 배원준씨는 화폐수집이 계기가 되어 위조지폐감별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화폐 속에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 인물, 문화유산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그 화폐가 통용되는 국가의 태통령과 국기는 물론이고, 지역의 특징적인 자연환경, 그 나라의 위대한 인물, 국가적인 경축 행사, 상징물, 전통문양이 최고의 기술로 들어가 있다.

posted by 파란한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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