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방문한님 글방
2006. 5. 24. 22:29
: 붉은 소나무
호 수(湖 水) 詩 = 이 형 기님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붉은 소나무(赤 松)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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