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전 토지를 다양한각도에서 찍어본다
측량전 토지는 임야를 연상할정도로 잡초가우거져 측량이 쉬울지 모르겠다
측량기사님은나무가있냐고 물어본다나무가있으면 제거하고 측량한다고한다.
측량전 위에논 토지가 약간 침범한 지역을중심으로 찍었다
측량후 아랫논토지는 대부분의 경계는지켜져 약간의 편차만 있다
측량기사님이갈대숲을 헤집고들어가 힘든 측량을 한곳은 멀리 임야가 보이는
부분으로 진입조차 힘들었다.
측량후 위엔논토지가침범한 부분을 중심으로 찍었는데 상호간의 침범 범위는 상이하나 토지경계를 분명히하여 분쟁을 제거하기위해측량을 하였다
측량전 위엔논토지를 하단부 일부가 점유된부분이나 사진찍는것 자체가 용이하지 않아서 대충 점유된 부분을 찍어보았다.
측량후 도로에접한경계부분을 찍어 보았다
측량을 하면서 일반적으로 경계를 할필요가 없어서 대부분의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측량을 하시지 않는다고 한다.
관습적인 경계만 가질뿐 커다란 의미가 없다는 이야기로 들린다.
도시에서 생활하던 분들이 노후를 보네기위하여 시골로 향하는데 이때 대분분의 토지는 집을 짓기위하여 측량을 하는것이다.
시골의 농지가 편리에 의하여 양쪽에서 묵시적으로 합의를하고 농토경계를 만든것이다. 세월이지난 지금은 농사보다 투자의 목적이 생겨서 경계를 정확히 하려고 하는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고래실논이라 논농사의 어려움으로 밭으로 만들려고 장비를 들여서 하는 일이라 이때 경계를 확실히하여서 농지를 정리하려고 측량을 하였다.
2011년 8월 19일 오후 2시30분 측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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