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지아님 글방
2005. 11. 6. 16:25
: 지아
든든한 사람
큰일을 하는 사람 곁에는 한결같이 든든한 사람이 있다.
더욱이 든든한 사람이 주위에 많을수록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 같은 사람,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큰 일을 해내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실제 모든 일을 다한다.
우리는 평소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별 일도
아닌 것을 매사가 큰 일로 생각하며 온갖 걱정을 다하는
사람이 있고, 평소에 큰 잘못이 없는데도 늘 그 사람을
생각하면 의심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며, 일이 없어 놀고
있는데도 그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바쁜 사람이 있다.
또한 그 사람의 집에 가면 지저분할 것 같은 사람이 있고,
또 가정에서 부부싸움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입니까?
생각하면 따뜻한 사람, 만나면 용기를 주는 사람,
언제나 든든하기만 한 사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믿음직
스러운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되어 가정에서 든든한
사람이 되고, 직장과 사업에서 든든한 사람이 되고,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자
------------------------------------------------
옛말에 '부뚜막에 올라간 아이 같다' 라는 말이 있듯이
든든하지 못한 행동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여
큰 일 하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 한번 자신을 점검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든든한 사람
큰일을 하는 사람 곁에는 한결같이 든든한 사람이 있다.
더욱이 든든한 사람이 주위에 많을수록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흔들림 없는 산 같은 사람,
전 면에 드러내지 않고도 큰 일을 해내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실제 모든 일을 다한다.
우리는 평소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별 일도
아닌 것을 매사가 큰 일로 생각하며 온갖 걱정을 다하는
사람이 있고, 평소에 큰 잘못이 없는데도 늘 그 사람을
생각하면 의심이 생기는 사람이 있으며, 일이 없어 놀고
있는데도 그를 생각하면 늘 마음이 바쁜 사람이 있다.
또한 그 사람의 집에 가면 지저분할 것 같은 사람이 있고,
또 가정에서 부부싸움을 잘 할 것 같은 사람이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유형의 사람입니까?
생각하면 따뜻한 사람, 만나면 용기를 주는 사람,
언제나 든든하기만 한 사람, 시간이 가면 갈수록 믿음직
스러운 사람, 바로 이런 사람이 되어 가정에서 든든한
사람이 되고, 직장과 사업에서 든든한 사람이 되고,
이 사회가 필요로 하는 믿음직스러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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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부뚜막에 올라간 아이 같다' 라는 말이 있듯이
든든하지 못한 행동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여
큰 일 하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 한번 자신을 점검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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