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한우물 낙서장
2005. 7. 31. 02:44
우리가 살아가는 그 길은 힘들고 험한길
작은손 내밀어 세상을 아름답게하는
당신의 작고 고운손은 진정 사랑의 손 입니다
항상 그늘에서 밝은빛을 갈망하는
우리의 어려운 이웃에게 당신의 손을 보테어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드시는 그 작은손은
진정 사랑의 손길이엿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혹여 심심해서 남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아님에
더욱 빛나는 손길이엿습니다
눈을들어 주위를 돌아볼줄아는
당신의 그윽한 그눈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잇습니다
이웃과 담소하고 취미 생활을 즐기면서
자신에게 투자하며 살지만
남에게 작은 사랑을 실천 한다는것이쉬운일이
아님에 남에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당신은 사랑이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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